접수 : 15일전  그의 아들에게 들어서...

접수함 

물건이 처음 봤을때는 괜찮음 너무 좋았음 

물건이 너무 좋아서 의심점이 생김 

되집어 보니 거기에 역시나 무시무시한 조건이 붙음 

총량 14개 

신고가 불명  지나가던 매도 막내가 3개 하면 되겠네 함 

돌려보냄 이런 거래 안합니다 

그리고 심적인 노력을 함 그것에 대해서 공부함  가령  그 주변인들은 

얼마에 팔고 얼마에 신고하고...쉽게 말하면 맨땅에 헤딩 

이틀에 한번씩 전화를 때림 거리를 좁혀감 

오늘 전액 신고를 하기로 함 그들이 원하는 거래가 될경우 

그리고 

내일 지나서 모레 내가 그리는 그림의 종지부를 찍으러 가기로 약속 잡음 

그분은 누굴 만나는 사람도 아니고 통화도 와이프 시켜서 하는 사람이다...

직통후...

일단 여기까지 존나 쫄깃했다 통화 하는데 파르르 떨리는 내 목소리도 감지 하면서 

돈이 문제가 아니다 

ㅆㅂ 내 이것에 대한 내 존심이지 

되던 안되던 해보자... 하지만 난 너보다 그것에 대해선 그 어떤것에 대해선 많이 알어 장착...그게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