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king USA 라는 곡은 한남들이 미국을 여성화해서 강간하려는 욕구를 드러낸 곡이라는 군요. ^^ 역시 페미니즘은 돈이 되네요. 조선보다 질 낮은 칼럼으로 장기간 철밥통 유지하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