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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V조선 기자 침입 당시 느릅나무 사무실에 태블릿 PC 없었다” 경공모 회원 주장

"외부에서 태블릿 PC를 들고 들어가 마치 그곳에서 가지고 나온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것”


특히 “3월 21일 드루킹이 검거되던 당시 경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드루킹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경공모 회원과 직원들이 노골적으로 증거 인멸을 시도하다가 현장에서 체포된 것인 만큼 압수수색이 더더욱 철저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TV조선 기자는 사무실 비밀번호를 미리 알고 있었다

노컷뉴스는 인테리어 업자와 TV조선 기자 사이에 침입 경위에 대한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B씨는 TV조선 수습기자가 먼저 사무실 출입을 제안한 뒤 직접 문을 열고 들어갔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당시 B씨는 사무실 안에서 보안키를 훔쳐 다음 범행에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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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점입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