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택배 자체가 없어진게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아직도 참여복지는 이루어지고 있는거예요

노인택배기사가 갑자기 젊은사람으로 바뀌었다면
실버택배하던 할어버지가 몸이 편찮으셔서 더이상 일을 할수 없게 되었을수도 있구요
아니면 택배회사랑 지자체의 계약이 만료되어 더이상 실버택배를 안하게 되었을수도 있지만

실버택배 자체는 아직 유지되고 있구요
고령인구가 많은 동네에서는 좋은 복지제도인듯 합니다.


그리고 실버택배를 없애자는 청원들의 결과를 보세요




다산 vs 택배회사의 기싸움의 문제와
실버택배는 동일선상의 문제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