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입. 취직. 기타 여러방면에서 실패를 거듭했을꺼야


이건 본인 몫이니깐!


하지만 그걸 토대로 타인의 실패 역시 바란다는거지



어떤 살인마처럼


나는 이렇게 불행한데. 저집에서 웃음소리가 들린다는거에 심기가 불편하단거지


물론 아직 그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진 않았어! (뭐 들어갔지. 참사가 없었을뿐~)


사실 뭐 그럴 흉기가 아직 그들에게 없고 그럴 용기나 아직 그럴정도로 내몰리지 않았을 순 있어!


하지만 그들의 마음가짐은 같아.


그걸 바란다는 점이지


누군가가 그래줬으면 .. 그런일이 일어나줬으면... 내 기분이 한 결 좋아질꺼란 생각을 하고있단거야


그런 이들이 모인게 보수야


그럼 그런 보수가 원하는 현실이 어떨거같아?


그래서 싫어!!!


많은 사람들의 불행을 보수지지자들에게 보상으로 베풀어야하거든!!! 



덧: 보수의 사전적의미. 기억안나 ㅋ. 현실을 벗어나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