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민노총과 부딛히는 사업을하지만

코로나사태 이후 마스크 품귀현상때문에

민노총새끼들이 개당 700원하는 방진마스크를

거덜내더니 한달에 1인당 24개씩 지급하던

마스크도 모자란다고 개지랄 떨기 시작했지

나라에서 배기밸브가 달린 형식의 방진마스크는

소용없으니 KF94를 끼라고 하던 말던

이새끼들은 지혼자 살겠다고 방진마스크만

보이면 다털어감

이결과 700원하던 마스크가 2400원이 됐다

소모품 관리하던사람 감봉시키고

발에 쥐나게 뛰어다녀서 900원정도에

다시 수급할수 있게 됐지만

민노총 새끼들이 하던 짓거리 잊지않는다

내가 죽기전에 니네들은 조지고간다

모가지 닦아놓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