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이클서버 쿠우쿠우길드 8기가 추노꾼이름으로 노바로 이전해 옵니다

이전하기 일주일 전 이클에서 보스자리 뺏기고 노바로 넘어온 박살길드(무적길드) 와 노바보스 거친이 쟁이 일어납니다


이클에서 놀아주던 무적길드가  노바로 도망가니 놀아줄 친구가 없어 심심하던  이프와 아이들은 노바로 넘어가 쟁에 참여하고싶었지만 명분이 없던차 only의 도발 글에 쾌재를 부르고 노바로 이전합니다


8기는 쿠우라는 단독길드를 만들고 추노꾼의 이름으로 거친과 합심하여 박살을 박살냅니다,

8기라 하지만 장비가 탑 클라스들이라 어느누구도 쿠우길드에게 덤비지못하였지요


자신감으로 뭉친 쿠우는 노바의 새주인이라 할만큼 거만하게 행동했었습니다


그당시 거친 군주는 장비보다는 사람만 본다 라는 신념으로 길드운영을 하다보니 따르는 길원은 많았지만 

내세울만한 강캐도 몇기없는 순수 인원빨로 먹고사는 성혈이었죠


박살과의 쟁이 너무 쉽게 끝난것이 아쉬운 쿠우는 다음 사냥감을 찾던중 야인길드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당시 야인은 악으로 깡으로 뭉쳐 좋은인연길드와 중재없는 쟁을 하고있었습니다


좋은인연에 친한길원도 있고 , 야인이 웬지 맘에 안들던 쿠우는 자의반 타의반으로 쟁에 참여하여 야인을 치게됩니다.

이일로 성혈이 중립쟁에 참여한거에 화가난 야인은 뒤치기길드로 전락하게되죠


그 인연으로 좋은인연 과 쿠우는 하나로 합치게됩니다.따지고보면 쿠우가 좋은인연을 흡수한거라 할수있겠죠

쿠우라는 길명대신 악마를보았다로  변경한것도 그쯤입니다


노바 전유저와 쟁을하던 야인은 버티지못하고 두달간의 뒤치기생활을 접고 중재요청을 합니다.


야인과의 쟁도 끝난 악마길드는 또 다른 사냥감을 찾던중, 장비로보나 힘으로 보나 보스자리는 우리거가 맞다고

생각한 악마는 8월15일 광복절날 천공시간 20분을 남겨두고 거친에게 쟁 선포후 쳐들어갑니다


거친과 악마는 어제까지만해도 형동생하며 온라인상에서나 오프라인상에서도 친하게 지내던 사이엿지요

그러다보니 혹자는 둘이 심심하니 쑈한다고 생각할정도로 두길드간의 쟁을 믿지못하였고 뜸금없다생각했죠


쉽게 무너질주알았던 거친과의 쟁이 인원에 밀린 악마는 이클에다 SOS요청하여, 이클섭 성혈 쿠우쿠우군주

와 핵심맴버들이 노바로 넘어오게합니다


거친군주도 여기저기  SOS요청하여 용병단 길드와 연합하여 힘의 균형을 맞춰가게됩니다


거친과 악마의 쟁 7개월이 지난 지금 악마쪽엔 이클에서 인연맺던  지인등을 충당하여 60~70기정도 맞춰낫고

거친은  박살과 손을 잡게되어 밀리던 쟁, 힘의 균형을 다시 맞춰지게합니다


쟁 스토리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