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검에 타락한뿌리c(각성 타락한 뿌리c)랑 셀린느 키미c 박혀있는 칼을 장사꾼이 달콤한 말들로 팔려고 한다면 사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라그는 보스카드로 사냥하면 편하다는 둥)

뿌리카드는 광역 디버프라 쓸만합니다.
그런데 셀린느 키미 카드는 오토스펠로 나가는 마법에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matk+10%만 적용입니다. 사이킥 데미지가 엄청 차이나는 것도아니고 돈값을 못합니다.

차라리 악령이 깃든 상자 카드와 증뎀카드(or 뿌리c) 박힌걸 쓰는게 낫습니다.
나중에 카드뽑기도 제니로 할 수 있고 새로운 몬스터가 나온다면 카드를 뽑고 다른 증뎀카드를 박을 수도 있고.. 여러모로 나중을 생각했을 때 뽑기힘든 보스카드 두장 박힌 것은 별로입니다.

결론은
1. 악령 깃든 상자카드 가성비 좋습니다.(마법공격시 광역저주 잘걸림)
2. 타락한 뿌리(or 각성뿌리) - 물리공격시 광역디버프 잘 발동 됩니다.(저주,석화,수면,스턴)
3. 셀린느 키미 카드 오토스펠에 발동 안됩니다. matk만 노리고쉐체가 쓰기엔 가성비가 너무 별로입니다.
4. 장사꾼이 팔때 셀린키미 오토스펠에 적용안된다는 말 안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