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은 라그를 잠깐 해본 적 있는, 몽크 하다가 닥프에서 절망했던 동생...

모리아네 세트랑 진홍의 너클 쥐어주고 혜군 잡으라고 보냈습니다...ㅋ..ㅋㅋ...

나머지 한 명은 그저께 시작해서 어쌔신 하고 싶다길래 프리스트로

버프랑 힐 계속 걸어주면서 오늘 도둑 잡렙48 까지 키웠네요.

내일이면 어쌔신으로 올려줄 수 있을 듯... 뿌듯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