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정도 됬을겁니다 ..


모바일 밴드라는 곳에서 대출좀 알아볼려다가 차로 대출해준다는 곳이있었는데 ..


거기서 차 대출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서 2일인가 3일간 작업해서 차를 사서 팔고 그랬는데


총 2300인가 차 가격이 나왔었는데 그 딜러세..끼들이 1300 빼가고 저한테 550만주고 나머지는 지들이 띵까먹었는데


이거 완전 사기인가여 ? ? 제가 받은 돈이있기에 사기 석립 안되는거죠 ? ?


그것때문에 빛 5000-6000 생겼습니다 가뜩이나 돈벌기 힘든세상인데 그래서 요즘 죽을맛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장사일을 하고 있지만 매일같이 숨턱이 막히고 하루에 2만원씩 용돈받지만 사고친것이 있기에..


앞으로 2년정도만 참으면 해결된다고 부모님들이 도와주시고 있지만 제 마음이 너무 한심스럽고 답답하네요


그 딜러세끼들생각만하면 울화통이 터지네요 당한 제가 바보지만 ..그때는 뭣도 몰랐을때고 돈이 워낙 급하다보니..


다행인건 사체가 아닌것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래도 빛이 어마어마 하다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이런경우 님들은 어떡해 대처를 할것입니까 ? ? 현재 신불자에다가 빛도 5000-6000이니 세상 살맛이 안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