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내가 즐기는 게임이니깐 호구 취급받든 말든 신경 안썻는데


생각 할 때마다 좆같은 새끼라고 생각이 자꾸 듬


이런걸로 인벤 와서 글쓰고 그런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소란스러운 사건이나 과거를 보면 유저를 얼마나 좆같이 개무시 하고 쓰레기 취급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느끼게 할 필요가 있다고봄


인벤이든 홈페이지든 게시판에 글에 라그접음,다시는 이게임 안함,


라그떠나요 이렇게 글을 쓰고 두번다시 안 올 사람이 얼마나 될꺼같음?


실행 한다고 해도 보통은 얼마 못버티거나 여기저기 정찰병처럼 감시하면서


눈팅하다 복귀각인가 하고 다시 돌아오는분들이 많이 있을걸로 봄 물론 일부분은 접는사람도 있음


버섯 농장인지 뭔지 떠나서 비매너 유저가 쳐 이득보고 싸고 돌아다녀도 아무런 대책을 안세우고


신고하는 사람만 개 좆같은 호구 취급하는 게임을 계속 해야되나 싶음


고인물이던 복귀,신규유저던 이런새끼들한테서 캐시랑 게임을 하고 싶음?


그놈에 추억으로 지껄이면서 어떻게든 복귀 신규 유저 챙길려고 하지


저는 추억 팔이 글이나 광고 나오면


'호구 새끼들아 다시 와서 우리 밥벌이 해결해라' 밖에 안들림


이런 새끼들은 어린 아이들처럼 잘 달래주고 그냥 시간지나면 해결 이란 식으로 하지


지들 귀찮거나 지들 이득위한거라면 유저는 안중에도 없음


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그들이랑 만나서 이렇게 애기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만날 생각도 없었고


혹시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라그하시면서 그들과 문제점이나 불만사항 같은 이야기 할때


좆같이 대해보신적 있으신분 있으심? 화가 무지하게 나면서 대화를 하거나


왠만하면 없을거라고 생각이 되겠지만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