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어느정도 딜찍이 가능해서
-본문: 레인져만 해왔는데 전에는 항상 100중반렙쯤 되면 '이제 좀 세졌겠지?'하고 필드보스나 인던갔다 눕는게 일상화. 자괴감 느낌. (어쩌다 미스트레스나 상고 뿌리까지 잡아본게 최대업적)
지금은 윈드호크로 웬만한 사냥터, 구보스, 인던, 마음먹으면 뭐든 할수있으니 뭔가 컨텐츠를 즐긴다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프모복귀후 6개월정도 계속 하고있네요.

P.S. 구라 운영클래스.. ㅈㄴ판매 별 해명도 못하고 '버티면 잠잠하겠지' 식이라 헤비유저들도 상당히 떠나고 그나마 최후수단으로 프모만 보고있는 꼴.. 네 당신들 생각대로 다 접으니까 잠잠해집디다. 지금 게시판 글 수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