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런 위주로 키우다 이번 왕실사냥 이벤트때문에 부랴부랴 50캐릭들을 양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미는 이제겨우 천개정도 모았네요. 이걸 써서 요리를 비축해두는게 좋을까요 팔아서 장비를 마련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프로모션을 법사랑 몽크를 받을까 생각중인데 따로 추천할만한 캐릭터가 있을까요?

두캐릭터를 선택한이유는 솔플사냥이 쉽고 60랩쯤에 쓸만한 무기를 구하기 어려운 캐릭터라서 선택했습니다.

인법닌자도 고민중이긴한데 인법신검이 있어서 굳이 프로모션으로 받아야하나 싶었습니다. 궁수도 천뢰궁...

그리고 프로모션으로 받은 장비들은 창고로 이동이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