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겐다에 황모 몇백개, 몇억 들이고 6강....

여태 바이보라 한번 먹어보고 아키스톤은 꿈도 안꾸고

열심히 챌 돌아서 만든 재산이 이렇게 한번에 날아가버리네요.

누구는 포텐 남기고 16, 21강 가고

누구는 전재산 탕진하고 6강이고

누구한테 하소연 해봤자 소용 없겠지만... 푸념이라도 남겨봅니다.

저같은 운없는 사람들을 위한 최소한의 보험 같은 시스템이라도 있으면 하네요.

다시 챌을 돌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몇 일 생각 좀 해보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