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덕후
2020-10-06 21:56
조회: 3,510
추천: 4
♨위저드 뉴비추천트리 토론♨_201022위저드 뉴비추천트리 추가 토론입니다!!! (뉴비추천트리 글 바로가기 : http://www.inven.co.kr/board/tos/4185/12507) 앞으로는 밸패가 직업별로 나눠서 하는 듯 하니, 토론도 나눠서 해야 겠더군요 ㅎㅎ 뉴비추천트리 토론에 앞서 아래 뉴비추천트리 기준을 확인해주세요 :D =================================== 1. 직업 트리 성능 여부 : 기본적으로 1~2.5티어 수준으로 추천 하며, 높은성능(1~1.5티어)과 기본성능(2~2.5티어)을 따로 표시하여 추천한다.(3티어 이하인 낮은성능은 추천 X) 2. 최종 PVE컨텐츠 가능 여부 : 기본적으로 만렙까지 솔플가능하면 추천하며, 최종 컨텐츠 가능 여부를 표시해서 추천한다. 3. 파밍트리 & 극힐러트리 : 무자본 뉴비에게는 중요하니, 위 1. 2. 에 관련이 없어도 파밍력 또는 힐보조력이 좋으면 <주의사항> 표시 후 추천한다. 4. 전직이 힘든 히든직업 포함 트리 : 주의사항을 매우 상세히 알려주면서 추천한다.(자본 뉴비도 있으니 해금권에 대하여 설명 추가) =================================== 그럼 이제 아래 트리에서 성능에 대한 평가, 최종컨텐츠 가능 여부에 대해 잘못되어 수정할점 또는 해당 트리 비추천(3티어 이하라 삭제...) 및 새로운 트리 추천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전직순서도 수정되야 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마지막에 전직해야 유리한, 주력공격기술이 적거나 버프챙기는 직업이 잘못 되어 있다던가...ㅎㅎ;) (특히 성능여부에 대해서는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 (토론 및 추가 정보수집으로 변경 예정인 사항은 갈색으로 표시) ▷ (파이로맨서/테라맨서<고투자 주의>/음양사[초반용]) → 엘리멘탈리스트 → 도사 - 추천 무기 : 스태프+무기장식 - 필수 아츠 : 파이어 월: 크로스 파이어, 홍염: 보주, 음양조화: 건곤대나이, 현무갑: 빙의 - 테라맨서 추가 사항 : 가비아셋 필수 ㄴ<높은성능 ▷ 크리오맨서 → (크르노맨서[비용이 저렴]/엘리맨탈리스트/음양사) → 도사 - 추천 무기 : 로드+방패 - 필수 아츠 : 음양조화: 건곤대나이, 현무갑: 빙의 - 크리오맨서 추가 사항 : 바이보라 로드 - 영구동토 아이커 필수 ㄴ<높은성능 ▷ 음양사 → (사이코키노/테라맨서<고투자 주의>) → 도사 - 추천 무기 : 스태프+무기장식 - 필수 아츠 : 음양조화: 건곤대나이, 현무갑: 빙의, 그라비티 폴: 회전 - 추가 사항 : 달리아셋 필수 주의<고투자 주의>, 단 테라맨서는 달리아셋 대신 가비아셋 필수 - 테라맨서 추가 사항 : 바이보라 스태프 - 무릿매 아이커 필수 ㄴ<높은성능 ▷ 섀도우맨서 → 워록 → 페더풋 - 추천 무기 : 스태프+무기장식 - 추가 사항 : 바이보라 스태프 - 확산투영 아이커 필수<투자 주의> ㄴ<기본성능 ▷ 네크로맨서[소환직] → 소서러[소환직] → (페더풋/파이로맨서) - 추천 무기 : 스태프+무기장식 - 필수 아츠 : 해골 마법사 만들기: 서포터, 서모닝: 자아, 파이어 월: 크로스 파이어, 홍염: 보주 - 추가 사항 : 카랄리엔 이스가리티 악세 세트 필수, 주력 해골 5마리 소환 후 스키아클립스 로드 스위칭으로 해골 마법사 1마리 더 소환 가능, 소환물들이 시야를 가리기에 파티원들이 기피할 수 있습니다. ㄴ<높은성능 ----------------------------------------- 위저드는 아직 크게 변한게 없군요 ㅎ 다들 동토 넣은 트리를 연구하는 듯 합니다! 얼음 법사의 세상이 온 듯 해요!! ps. 큰 패치가 있는 날의 몇 주 뒤, 뉴비추천트리 토론을 열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의견과 같이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P
421,389
(70%)
/ 432,001
전문가 인벤러 진화덕후 영광스런 진화에 동참하라!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