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나 메갈이 무서운게 없는듯 하지만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다는건데

이 탈코르셋이라는 어떤 게으른 돼지가 한건지 모르는 운동덕에 여성이 화장을 안하고 투블럭을하고 있으면 혹시?
하고 경계심이 생기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