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발견한 빌런입니다..


기둥사이에 좁은 공간으로 보여지지만 몇번의 귀찮음을 이겨내고 왔다갔다 하면 깔끔하게 주차가 되는 공간입니다..


후진주차를 하면 한두번이면 깔끔해지구요..


너하나 때문에 출구로 나가는 모든 사람들이 찝찝해 진다....


하는 짓이 민폐의 표본인 짱께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