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 사이트에서..


미국의 유명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 닷컴에 한 남성이 자신의 어머니가그린 그림이라며 어머니와 그림 사진을 올림.

사실 아들이 올린 이유는 자신의 그림에 썩 자신이 없어하는 어머니에게 자신감을 드리기 위함 이었음

물론 탈룰라는 동서를 막론하는 아름다운 배려인지라 많은 유저들이 응원의 댓글을 달았음

그러다 화가로 추정되는 한 남성 유저가 누군가의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자신이아주머니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올림.

그러자 이런 훈훈한 행동을 한 화가를 지지하는 응원의 짤들이 쏟아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