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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배탈
2019-03-22 15:27
조회: 3,389
추천: 0
북미 회담 보면 떠오르는 데자뷰한 남자가 우리를 최대의 전쟁으로 부터 구하다! 1938년 8월 30일, 영국 총리 네빌 체임벌린의 연설 소개 문구. 영국 총리가 독일에서 명예로운 평화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나는 이것이 우리 시대의 평화(Peace for our time)라고 믿습니다. - 네빌 체임벌린 우리들은 완전하고도 절대적인 패배를 보았다. - 윈스턴 처칠 뮌헨협정 이후 2차대전 히틀러를 믿은 서구가 생각나는건 과연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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