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부터 해당 메신저 내용을 넘겨받은 검찰은 민감한 시기에 수사 선상에 오른 윤 총경이 김학의 발언을 놓고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비밀 대화를 주고받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출처 - http://naver.me/FWearFSl


*한나절뒤 청와대 의견 (mbc기사)
사적인 대화에 불과했으며 왜 이시기에 유출된건지 의도가 궁금하다.
윤총경이 주선했다 무산됐다던 경찰청장-비서관 저녁자리도 애초에 없었다.

출처 - http://naver.me/FA6yMj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