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3]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32]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8]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6]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5]
-
연예
백지헌 레전드 (프로미스_9)
[5]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20]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
유머
일 못하는데 3년을 안 짤린 알바생
[24]
URL 입력
영롱한
2019-05-21 13:43
조회: 2,072
추천: 7
윤 총경 - 靑 행정관과 대화경찰로부터 해당 메신저 내용을 넘겨받은 검찰은 민감한 시기에 수사 선상에 오른 윤 총경이 김학의 발언을 놓고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비밀 대화를 주고받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출처 - http://naver.me/FWearFSl *한나절뒤 청와대 의견 (mbc기사) 사적인 대화에 불과했으며 왜 이시기에 유출된건지 의도가 궁금하다. 윤총경이 주선했다 무산됐다던 경찰청장-비서관 저녁자리도 애초에 없었다. 출처 - http://naver.me/FA6yMjGI
EXP
340,910
(23%)
/ 360,001
이니수집가 영롱한
클릭하면 사용 가능! 마 격 기시 스 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