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28]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81]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19]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6]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5]
-
유머
앞으로 강형욱의 어떤 해명도 안먹힐 단 하나의 이유
[23]
-
유머
한국을 코리아라고 안 부르는 유일한 나라
[22]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19]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48]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40]
URL 입력
- 연예 ㅇㅎ)어디선가 본듯한 신규 연애실험 예능 [2]
- 계층 편의점 김밥 암흑기 [3]
- 계층 김밥 천국 근황 [5]
- 유머 손녀가 잠자리를 거부합니다…도움! [3]
- 연예 어제자 임영웅 콘서트의 위엄 [4]
- 유머 대만 국세청 근황
영롱한
2019-05-21 13:43
조회: 2,074
추천: 7
윤 총경 - 靑 행정관과 대화경찰로부터 해당 메신저 내용을 넘겨받은 검찰은 민감한 시기에 수사 선상에 오른 윤 총경이 김학의 발언을 놓고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비밀 대화를 주고받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출처 - http://naver.me/FWearFSl *한나절뒤 청와대 의견 (mbc기사) 사적인 대화에 불과했으며 왜 이시기에 유출된건지 의도가 궁금하다. 윤총경이 주선했다 무산됐다던 경찰청장-비서관 저녁자리도 애초에 없었다. 출처 - http://naver.me/FA6yMjGI
EXP
340,910
(23%)
/ 360,001
이니수집가 영롱한
클릭하면 사용 가능! 마 격 기시 스 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