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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부끄
2019-05-22 11:48
조회: 7,414
추천: 4
어제 100분 토론 최대의 피해자1. 게임 질병코드는 소수의 게임 중독자들을 위해 치료 방법, 국가차원의 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 2.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중독자라고 보면 안 됨. 대부분의 게임 사용자는 건전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게임은 권장할만함. 3. 게임 컨텐츠의 긍정적 영향을 부정하지 않음. 오히려 게임에 부정적 인식을 가져선 안 된다고 함. "쇼핑중독이나 인터넷, 일 중독은 개인으로 끝나지만 게임 중독은 타인에게 피해를 줍니다" "요즘 애들 게임 중독 때문에 학부모가 얼마나 애가 타는지 아십니까" "하..." 건실하게 토론하고 자기주장 펼치러 나오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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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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