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9]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3]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18]
-
유머
믿을수 없는 주인놈
[13]
URL 입력
- 이슈 [속보] 태국 파타야 저수지에서 드럼통속에 한국인 시신발견 [12]
- 사진 오늘자 호주 하늘 [13]
- 연예 아버지의 비밀 [1]
- 기타 함부로 총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3]
- 연예 브브걸 근황 [2]
- 기타 진짜 무서운 10대들 [7]
립써비스
2019-08-22 02:07
조회: 3,070
추천: 0
이건 나 역시도 맞춤법+띄어쓰기를자주 틀려서 올리고 싶진 않았는데... 조국딸의 경우 암만 봐도 해외생활이 외고 편입하기 전에 2년동안이 있었고, 그외 확인은 안 되지만, 어린 시절 조국이 미국서 유학할때 94년~97년 까지도 함께 해외생활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 역시 초중고를 각각 한국과 독일에서 대략 절반씩 와리가리 치면서 보냈는데 한국에 돌아와선 학업의욕이 없던 편이라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많이 틀리긴 합니다. 뭐 대충 초등1~3년+중학교2~고등2 까지 나머진 다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근데 조국딸의 경우는 그 정도가 쫌 심한 거 같아서 이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아무리 한영외고에 편입하기 전 2년을 미국에서 보냈다고 하지만 이건 흠 글쎄요... 수시에 올인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던 듯.
EXP
-3,098
(0%)
/ 1
립써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