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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자나
2019-10-10 18:54
조회: 5,560
추천: 1
‘조국-버닝썬’ 엮어보려던 검찰, 정작 윤 총경 구속영장엔 내용 無‘버닝썬’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승리 등으로부터 ‘경찰총장’으로 불리던 윤모 총경에 대한 검찰 수사 과정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이 수석으로 있던 청와대 민정실 연루설이 흘러나왔으나, 정작 윤 총경의 구속영장에는 해당 의혹을 유추할 만한 내용이 전혀 담기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가 지난 7일 법원에 낸 윤 총경의 구속영장에 따르면 윤 총경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자본시장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교사 등 총 4가지 혐의를 받는다. 그동안 나온 각종 검찰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윤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있을 당시 1년 동안 함께 근무했다는 점을 토대로 경찰의 버닝썬 사건 수사 과정에서 청와대와 경찰 지휘부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를 들여다봤다. 그러나 구속영장으로는 해당 의혹을 전혀 유추하기 어렵다. -후략- 출처:http://www.vop.co.kr/A00001440272.html 며칠전 기레기들 기사보면 조국 장관이랑 엮고 싶어서 안달났드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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