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당시 대통령의 친형
78세의 나이로
저축은행 등으로부터 7억6000만 원의 불법 금품으로 구속
대법원 징역 1년 3개월 선고.


윤석열 검찰총장: 
"이명박 정부 때 중수부 과장으로 특수부장으로 한 3년간 특별수사를 했는데 
대통령 측근과 형 뭐 이런 분들을 구속할 때 별 관여가 없었던 것으로, 상당히 쿨하게 처리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