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 과정에서 한국 측이 “미국산 무기를 많이 수입했다”고 설득에 나서자 미국 측은 “한·미 자동차 무역 수지를 생각하라”며 압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미국산 무기 많이 사준다고 하자,
한국이 미국에게 수입하는 미국산무기 +  미국산자동차 다합쳐도 한국이 미국에게 수출하는 한국자동차의 50%도 안된다고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