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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맨
2019-10-21 01:34
조회: 14,895
추천: 0
촬영장 엄마..예전에 직업상 cf 촬영장에 간적이 있었다. 한 4세 정도 되는 여자애가 모델이었는데.. 그날 그 꼬맹이가 컨디션이 별루 였던거 같았다.. ( 지금 생각해보면 낮잠을 자야하는대 촬영을 강요해서 많이 짜증이 난듯 ) 계속 울고 보체고 좀 컨트롤이 힘들었다. 난 정말 놀라운 광경을 봣다. 그 엄마가 그 모델을 진짜 개잡듯이 잡더라. 와 나 진짜 ..욕나올 정도로 뺨을 연속후려패는데..나중 말리긴했는데 그 어린 꼬맹이는 평생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해서 걱정이더라.. 미래의 엄마 아빠가 될 여기 오징어들아... 나중에 왕자처럼 못키우더라도 상처주면서 키우지 말길.. 위 짤은 아마 가족경영 인터넷쇼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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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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