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19]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2]
-
계층
폐지 줍줍
[6]
-
감동
아저씨가 받아줄께
[8]
-
계층
동성애자 여성 무슬림 흑인 밀어주다 참패한 디즈니.
[4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5]
-
계층
대기업 정도 번다는 女등산 유튜버 백만송희.jpg
[63]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5]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9]
URL 입력
- 연예 형돈이 와이프님 인스타 1년 넘게 팔로우하고 느낀점. [16]
- 이슈 강남 건물주들 국가에 건물 뻇기고 있는 이유 [36]
- 유머 가슴 큰 여친 만나본 후기 [8]
- 유머 6시 내고향 이쁜여대생 [13]
- 사진 ㅎㅂ)주물 주물 [22]
- 기타 특S급 짝퉁이 나오는 이유 [21]
망가진
2019-11-14 17:57
조회: 7,992
추천: 1
법 위의 삼성 위의 기레기[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서울 강남역의 랜드마크가 된 삼성타운. 웅장한 빌딩 숲 속 삼성생명타워 지하에 기자실이 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증권 출입 기자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다.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칸막이로 된 12석의 자리와 소파가 마련돼 있다. 동료 기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금세 증명됐다. 당황스러웠다. 자리를 잡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컵에 담긴 콜라가 엎어진 채로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책상도 언제 닦았는지 알 수 없을 정도여서 물티슈를 꺼내 닦고 써야 했다. "그래도 삼성인데..."하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후 다시 기자실을 방문했는데 똑같은 상태였다. 여전히 냉장고 안에 쏟아져 있던 콜라는 그대로였고, 칸막이 위엔 먼지가 수북했다. 정수기 물을 마시고 싶어도 종이컵이 없었다. 사실상 방치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http://m.inews24.com/view.php?g_serial=1221966#imadnews 삼성에서 제공해준 기자공간인데 청소안해준다고 삼성까는 기사까지 냄 미친 기레기가 '나 미쳤어요' 하고 광고를 처 하는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