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 “최고로 고마운 사람은 김대호 감독님”



최고로 고마운 사람은 김대호 전 감독님이다"

"그 다음은 옆에서 도움이 되어준 뉴트 김진 선수
김 감독님 폭로 방송을 보지 못했는데 김진 선수가 알려줬다."

"임프 구승빈 선수나 로컨 이동욱 선수 등 LPL 선수들 도움도 받았다."


"저와 같은 피해를 입는 제2, 제3의 카나비가 없었으면 좋겠다"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책이 마련됐으면 한다"

"팬들께 이렇게 많은 관심을 많이 받을 줄 몰랐다.
팬들께 너무 감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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