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오늘(28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다녀온 4번째 확진자 55살 A씨가


접촉한 사람이 현재까지 172 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70174&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