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벌레들은 자신들의 일베에서 병신같은 말과 생각으로


다른 병신들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아 나만 병신이 아니구나 여기 병신들 개많네"


하면서 자기위안을 받으며 살아왓음.


처음엔 그들은 진짜 밖에 나오면 뒤지는 병이있어서 사람들에게


그 병신력을 절대 보여주지 않음.



허나 시간이 지나고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대담해지면서


행동하는게이라 일컬어지는 행동을 온라인 뿐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그 병신력을 투척하기시작함.



그들은 자신의 병신력과 찌질함을 숨겨왓엇지만 사실은 우리모두가


다같이 병신이고 저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다 생각햇고 다른 사람들은


다 위선이라고 생각함.



헌데 일베내에서 일부 지식인층과 말좀 잘하는 놈들이 이런 일베충들을


선동하기 시작함.


병신력을 가진 못배우고 못난 일베들은 자기들보다 조금 지능높은 이들이


하는말에 설득당할수 밖에 없엇고 점점 자신들을 보수라고 지칭하기 시작함.



바르고 옳은 말들을 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자신과 다른것에 대해 굉장히 불편해함. 그리고 위선이라고 비하하기 시작함.


사실 진보도 더럽잖아 라는 프레임으로


마치 메갈이 이쁜 여자들보면 욕하는것처럼.



동정받고 위로받고 싶은 그 마음이 자신이 스스로 병신이라고 인지햇다라고 쿨한척하면서


사실은 자존감이 떨어진 병신같은 자신을 합리화하는 거임.



결국 거대해져 간 일베들은 일부 지식인 일베층에 잠식당해


부끄러움을 벗어 던지고 거리밖으로 쏟아져 나와 온갖 배설물들을


뿌리면서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병신이 되기를 바랫음



그들이 추구하는건 오직 다른사람도 나와 다르지 않은 병신임을 증명하는 것일뿐



그래서 그들은 지금도 대한민국이 다른나라에 의해 존경과 부러움 받고 있는 이상황이


매우 불만족 스럽고 화가나는거임.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같이 병신같으면 좋으련만 아니니까



그들은 지금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이 코로나19에 대해 대응을 잘하는것에 깊은 분노를 느끼고


좌절하고 있을거임.


나라가 망해야하는데 나라가 안망하니까 슬픈 일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