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초기부터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선언하고 젠더폭력방지법 제정을 주요공약으로 발표했다"며 "이후 미투 운동으로 젠더 이슈와 젠더 폭력의 문제는 성차별적인 사회인식과 구조에 기반한다는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오고 있었다. 이 흐름은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쯤되면 즈엉이당 정체성이...
https://news.v.daum.net/v/2020052911062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