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바바 후미카(25)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14일, 소속 사무소가 발표했다.


「바바 후미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하여」 라고 제목을 붙여, 「8월 13일 (목), 폐사 소속의 바바 후미카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는 것이 판명되었으므로, 보고하겠습니다」 라고 신형 코로나에 감염된 것을 발표했다.


바바는 12일의 밤, 재택중에 발열 증상을 보여 이후 자택에서 요양. 다음 날 오전에 체온을 검온하여 보통 체온으로 돌아왔지만, 만약을 위해서 오후에 의료 기관에서 진찰하여 항원 검사와 PCR 검사를 실시. 그 후, 항원 검사의 결과가 양성이었다고 설명. 현재는 보건소의 지도에 따르고 있다. 자택에서 요양, 경과를 관찰하고 있다.


게다가 농후 접촉자에 관해서는 「보건소로부터 사무소 스탭 1명이 해당되어 13일 (목)에 PCR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00814-OHT1T50191.html




바바 후미카 신형 코로나 감염에 대하여


8월 13일 (목), 폐사 소속의 바바 후미카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판명되었으므로, 보고드립니다.

8월 12일 (수) 밤, 재택중에 본인에게 발열 증상이 보여 이후 자택에서 요양.
8월 13일 (목) 오전에 체온을 조절하여 평열로 돌아왔으나, 만약을 위해 오후에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항원 검사, PCR 검사를 실시.
이후 항원검사 결과 양성으로 의료기관 및 보건소의 연락에 의하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현재는 보건소의 지도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 경과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농후 접촉자에 관해서는, 보건소에서 사무소 관계자 1명이 해당되어 13일 (목) PCR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이 확인되었습니다.

항상 성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일 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도 의료기관, 행정기관의 지도 하에 본인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여 감염방지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2020년 8월 14일
주식회사 네임 매니지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