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로부터 '시설 폐쇄' 명령을 받은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가 대면예배 강행 입장을 재차 밝혔다.

손 목사는 17일 세계로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예배를 결단코 중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10117171857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