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에서
"이르면 2월"이라면서 부러워 죽겠다 난리치던 일본.

하지만 막상 2월이 다가오자
"구체적으로 일정을 알려드리기는 곤란하다"고 말 바꾸는 중.





부러우면 일본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