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4]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9]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2]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4]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2]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5]
-
연예
진짜 평생 잘못 하나만 한 연예인..
[19]
URL 입력
- 계층 키170 운동 2년차에 대한 반응. [15]
- 계층 친구가 동성애자라 절교함 [4]
- 이슈 뉴진스님 근황 [25]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17]
- 이슈 ㄷㅅ펌) 오늘 예정이었던 av배우 팬미팅 취소 [12]
- 기타 마이클 조던이 흑인 사회에서 지지를 못 받았던 이유 [17]
칸로지미츠리
2021-01-26 22:11
조회: 4,210
추천: 2
법카'로 밥 먹었다고요?..들통나자 "이름 빼줄게"법카'로 밥 먹었다고요?..들통나자 "이름 빼줄게"서울의 한 청소년수련관에서 근무하던 A 씨는 내부 전산망에 올라온 업무추진비 결재 문서를 보고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본인도 모르는 새 자신이 동료와 법인카드로 식사한 것으로 돼 있었던 것입니다. [A 씨/제보자 : 저는 (법인카드를) 사용해보지도 않았고 본 적도 없고요. 너무 터무니없이, 저희를 없는 이름에다가 명단 올리고 금액하고.] 이전 결재 문서들을 찾아보니 이런 식으로 A 씨는 물론 동료들의 이름이 허위로 적힌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이 여러 건 나왔습니다. [A 씨/제보자 : (허위 기재된 게) 두 달 동안 확인한 것만 여섯 개, 일곱 개 되니까. 서울시에서 위탁받아서 하는 재단에서 운영하는 건데 처음엔 규모가 작지만 나중에 되면 다년간 쌓이다 보면 (커지죠.)] 이에 대해 항의하자 "결재 문서에서 이름을 삭제해주겠다"는 식의 대수롭지 않다는 대답이 돌아왔고, 결국 A 씨는 익명으로 서울시에 공익신고를 했습니다. --------------------------------------------------------------------------------------------------
EXP
469,933
(5%)
/ 504,001
칸로지미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