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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2021-04-12 20:22
조회: 10,873
추천: 0
역사상 가장 강했던 영부인.미셸 오바마. 신장 180cm, 유전적으로 집안 가족이 모두 장신에 거한. 영부인 당사자도 쇠질하며 몸에 근육붙이는걸 좋아함. 현재 57세. 운동안하던 시절 등 모습. 왼쪽은 키 185에 덩치좋기로 유명한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헬스관련 사이트에 가끔 올라오는 How to Get Michelle Obama Arms제목의 팔근육 단련방법의 그 미셸 맞음.강한 영부인(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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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관
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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