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티삼사 생활을 북미에서 시작했다.

북미때 티삼사 지른 지갑전사놈들 백명이다 치면은.. 지금 나만큼 타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세줄까지 왔느냐? 디펜더 제끼고, 432 보내고, 스콜피온같이 저격하는 새끼들...다 죽였다.

뢰베야? 버프 하나 찔러 봐라.







드디어 3줄 찍었네요 ㅋㅋㅋ

T34는 구린전차가 아닙니다! 운용난이도가 높은것일뿐..ㅠㅠ

혹시 아직도 타고계시는 T34유져분은 힘내서 3줄찍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