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마귀
2021-04-13 20:07
조회: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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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흑우 된듯...점점 세월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게임 열의 (어떻게든 이겨보겠다...뭔가 해봐야겠다...) 도 문제지만 정신력의 바탕은 육체적인 건강이라는 말처럼 개인적인 사정과 겹친 피지컬 저하가... 점점...예전과 같지 않음을 느낌... 그러다보니 요즘은 뭐 나오면 그냥 지를까 싶기도 함... 며칠전에는 25000골드 질러서 흥청망청 다 쓰고 1만골드 남음... 예전에는 골드도 무슨 이벤있을때 사고 할인기간에만 사용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에이 그냥 지를까? 귀찮은데... 이게 다 다른 게임 못하게 만든 짱깨 채굴러 색히들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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