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라는 종족의 90%는 냄새정도는 풍겨도 된다고 생각하나봐

사실 개념흡연자니 뭐니 해도 비흡연자 입장에선 저 멀리서 피고 꽁초 처리 잘 해도 내 옆에 와서 냄새풍기면 개 극혐인데
이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냄새를 그럼 내가 어쩌라고! 담배를 피지도 못하냐!" 이러면서 성질냄 ㅋ

담배피고 냄새 지우려고 노력하는 사람 본게 100에 1명쯤인듯 ㅋ

난 흡연자가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