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이던가 

그당시 바닷모래를 씻지도 않고 건물을 지어서 

그당시 지어진 아파트와 건물들이 오래가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는 소리가 많이 나왔었지. 

그리고 30년도 안된 대종빌딩의 기둥이 박살나기 직전의 꼬라지로 뉴스에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90년도 초반에 지어진 다른 건물의 상황도 마찬가지 아닐까? 

지금의 일산 분당 중동 산본 평촌등의 아파트들 한번 조사해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