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20-10-1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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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찬스는 이런것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에게 연구실과 저자로 이름을 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등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한 서울대의 최종 결정문이 최근 공개된 바 있습니다. 나 전 의원은 문제가 없다는 게 밝혀졌다면서 엄마 역할을 해주고 싶었던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나 전 의원의 아들 대신에 서울대 대학원생이 학술대회에 참가했다는 결정문의 내용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선 "그게 바로 엄마 찬스"라는 비판이 다시 나왔습니다. 지가 한것도 아니라 대리로 한거여 ? 엄마의 마음으로 대리기사 불러줬네 ? 그리고 정경심이 표창장 위조했다고 30초만에 재판석에서 시연한 검찰은 진짜 대가리에 똥만 들었나 ? 아무리 프로라고 해도 위조하는데 30초가 말이데냐 ? 그냥 어디서 이상한거 가져다가 복사 누른거지 에휴..저런것들이 뭔 수사를 한다고 그러니 간첩이나 만들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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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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