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못하는 새끼는 이래라저래라 말할 자격 없음" 이정도 대원칙에는 대체로 동의할텐데
북미섭 이 쉽새퀴들은 부끄러운줄을 모름

2만판 타고 승률 43%인 미친놈이 존나 오더질하면서 핑으로 도배를 하길래 내가 참다못하고
"여기 있는 나머지 11명이 너보다 더 잘하니까 좀 닥쳐줄래"
이랬더니 잘하는게 이거냐 저게 잘하는거냐 개 지랄지랄을 함
"니 승률이 55%만 되었어도 난 니 제안 귀담아 들었다"
이러니까 또 승률 갖고 사람 판단한다고 개 염병을 떨기 시작함. 
나는 통계는 절대 거짓말 안한다고 보는 사람인데, 일단 북미 새끼들은 통계 절대로 신뢰안함.
이 병신들은 몇천, 몇만 판을 타고 승률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그냥 운이 계-속 없었다고 생각함.
대체 이 끝도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니가 여기서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건 물총쏘는 어린애가 퇴역군인한테 총질 가르치는 격이니까 좀 닥쳐"
이러니까 이새끼는 자긴 어린애가 아니래 ...하...
"니같으면 니보다 못하는 놈 얘기 듣겠냐" 
했더니 옳은 얘기를 하는데 잘하고 못하고가 뭔상관이냐고 함 ㅅㅂ 생각 자체가 다름
그러니까 딴놈이 보다못해서 
"옳은 전략을 플레이했는데 왜 니는 뒤져있냐 ㅋㅋㅋ"
이랬더니 또 ㅅㅂ 팀 서포트가 없으니 뒤질수밖에 없지 하면서 정신승리함
그냥 염치가 없는건지 내가 너무 조선마인드로 딜을 박는건지 딜이 안박힘

이런 상황에서 양놈들한테 존나 수치스럽게 딜박을수 있는 말 없음?
영어 잘하는 사람들 도움을 바람

항구 나와서도 개지랄을 하길래 얘기를 바꿔서
"니 엄마한테 병신 낳는 법 가르칠 필요가 없듯이,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니 조언 없이도 잘한다"
이랬더니 언어폭력으로 신고 때려서 3일 채금먹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