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로 옆구리 직각으로 까고 정지해있는 몬타나에게 6살보를 쐈는데 시타가 한발도 안터지네요.

거리가 멀다보니 포탄이 포물선으로 떨어져서 그런겁니까?

그리고 어느 정도 가까이서 직선에 가깝게 쏠때도 생각보다 시타가 안터지는데, 저는 주로 함체에 조준을 하거든요?

장갑보기 하면 시타델이 빙산처럼 대부분이 수면 아래에 있던데, 그럼 애초에 조준을 수면에 해야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