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마지막판...나름 흥했네요.
상대편 히류랑 류조였는데 저판내내 항공기만 잡았는데도 질리도록 나오더라구요.
제공의 한계를 느낀...
드디어 그 말많은 렉싱을 직접 타게 되게되서 기대반 흥분반 실망반(?)입니다.
아 뇌격기좀 쓰고 싶다..ㅜ 영항모는 언제 나올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