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식스, 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 모바일 버전 출시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자료제공 - 맘모식스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은 PC 원작 그대로의 퀄리티를 유지하며 모바일 VR 사양에 맞게 이식되었다. 한 손 컨트롤러 만으로도 양손으로 즐기던 원작의 모든 액션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그동안 단순 체험 중심이었던 기어 VR 게임 콘텐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맘모식스 유철호 대표는 "곧 업데이트 예정인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PC 이용자들과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며 "맘모식스의 우수한 최적화와 멀티플레이 기술로 디바이스의 제약을 뛰어넘는 크로스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VR 게임 전문 개발사 맘모식스(대표 유철호)는 자사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버추얼닌자 VR'의 모바일 버전을 오큘러스 기어VR 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버추얼닌자 VR'은 이용자가 닌자가 돼 슈팅 앤 슬라이스 액션을 체험하는 게임이다. 지난 3월 글로벌 마켓 플랫폼 '스팀'에 출시되어 3일만에 최고 인기 제품에 등록되었고, VR 테마파크를 통해 서울 VRAR 엑스포에서 전시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상 현실 콘텐츠이다.
특히 이번 모바일 버전은 PC 원작 그대로의 퀄리티를 유지하며 모바일 VR 사양에 맞게 이식되었다. 한 손 컨트롤러 만으로도 양손으로 즐기던 원작의 모든 액션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어 그동안 단순 체험 중심이었던 기어 VR 게임 콘텐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것이 개발사의 설명이다.
맘모식스 유철호 대표는 "곧 업데이트 예정인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는 PC 이용자들과 함께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며 "맘모식스의 우수한 최적화와 멀티플레이 기술로 디바이스의 제약을 뛰어넘는 크로스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