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마야 저리가! 열기 속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 더 비기닝' 풍경
노우형,이문길 기자 (desk@inven.co.kr)
장마로 우울한 날씨의 주말. 하지만 서울 코엑스 3층은 한창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여름 업데이트 행사인 '오리진 : 더 비기닝'이 개최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2017년도에 진행하게 될 다양한 업데이트를 처음 공개하기 때문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던파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이 행사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기원의 나무가 준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생긴 사연 및 자신들 소망을 방명록처럼 기재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육성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밸런스 상향이 눈에 띄는군요.
이외에도 던파 12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 많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키리와 강화기 그리고 남격투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도 꾸며져 있어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 그럼 2017년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 더 비기닝 행사장의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여름 업데이트 행사인 '오리진 : 더 비기닝'이 개최되기 때문인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2017년도에 진행하게 될 다양한 업데이트를 처음 공개하기 때문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던파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이 행사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기원의 나무가 준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생긴 사연 및 자신들 소망을 방명록처럼 기재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육성하고 있는 캐릭터들의 밸런스 상향이 눈에 띄는군요.
이외에도 던파 12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 많은 유저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키리와 강화기 그리고 남격투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도 꾸며져 있어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자! 그럼 2017년 던전앤파이터 오리진 : 더 비기닝 행사장의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