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르비는 특성비용은 8천 6백만 실버이며 다른 클래스들에 비해 싼 편이다. 사두는 저랭크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1억 6천 실버나 필요하다. 그리고 히든클래스 무녀는 1억 4천, 채플린은 6천 2백만 실버가 있어야 모든 특성을 마스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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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오브 세이비어 성직자 직업군 강화 특성 비용 |
※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 위치로 이동합니다.  클레릭 프리스트 크리비 보코르 딥디르비 사두 팔라딘 몽크 파드너 드루이드 오라클 플레이그닥터 카발리스트 인퀴지터 도사 무녀 채플린 |
■ 클레릭
트오세의 대표 힐러 클레릭! 2서클을 거쳐야 디바인 마이트를 배우는데 스킬 레벨 증가효과 스킬이다보니 매우 유용한 보조직업이 된다. 순혈을 노린다면 3서클까지 올리면서 3서클 코스튬을 장착! 블링블링한 힐 장판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런 클레릭에 필요한 강화 특성 비용은 25,073,000 실버. 딜레릭이라면 힐 강화까지 바라보는데, 사실 보조직업이라면 이렇게 많은 특성 비용은 필요하지 않다.
◈ 무기 스왑, 힐: 피해 제거, 큐어: 피해 주기, 세이프티 존: 범위 증가, 디프로텍티드 존: 검 공격, 디바인 마이트: 악마형 대미지, 수호성인: 대상 변경
◈ 힐: 추가 생성, 디프로텍티드 존: 유지시간
◈ 둔기 마스터리: 스턴
◈ 최대 버프 수 증가
◈ 힐: 강화, 큐어: 강화
◈ 디프로텍티드 존: 강화
◈ 세이프티 존: 방어 횟수
◈ 수호성인: 피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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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트
부활 스킬 하나로 진정한 힐러로 거듭나는 프리스트. 그래서 프리스트 역시 2서클까지 올리는게 대세 트리 중 하나다. 특성비용은 74,350,000 실버인데, 공격형 스킬 엑소사이즈에 투자하지 않는 이상 50만원도 안드는 직업이 프리스트다.
대신 걸어다니는 버퍼로 활약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재료 아이템을 항상 들고다녀야하며, 투자할 특성 비용이 적지만 항상 재료값이 소모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재료가 소모되는 버프 스킬을 거의 배우지 않고 상점에 의존하는 형태다.
◈ 무기 스왑
◈ 몬스트런스: 지속시간, 블레싱: 추가 버프, 리저렉션: 부활 횟수, 사크라멘트: 어둠 속성 저항, 리바이브: 지속시간, 엑소사이즈: 지속시간
◈ 최대 무게 증가
◈ 블레싱: 공격 횟수
◈ 블레싱: 강화
◈ 아스퍼션: 강화
◈ 엑소사이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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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비
구리비? 크리비? 자이바스의 공격력이 반토막되며 파드너의 주문서 때문에 크리비의 인구수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특성 비용도 24,891,000 실버면 충분한데, 강화 스킬보다는 보조형 스킬들을 투자하는데 실버가 많이 필요하다.
잘챠이와 다이노, 필요하다면 아우쿠라스까지 배우면되며 공격 스킬 자이바스는 투자하지 말고 조금 더 지켜보면 좋다.
◈ 무기 스왑, 자이바스: 스플래시
◈ 크리비: 불속성 저항, 디바인 스티그마: 지속시간
◈ 잘챠이: 마법 증폭
◈ 아우쿠라스: 불 속성 저항, 잘챠이: 지속시간, 다이노: 지속시간
◈ 잘챠이: 강화
◈ 아우쿠라스: 강화
◈ 자이바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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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코르
좀비를 이끌며 군단 놀이를 하는 보코르. 공격 스킬과 소환 스킬이 많다보니 실버는 169,969,000, 1억 6천만이 요구된다. 에피지, 삼디베베, 오구베베, 좀비 만들기에 마캉달까지 투자를 안하자니 허전하고, 투자하자니 실버가 지출되어 고민될 것이다.
하지만 이미 보코르를 선택했다면 컨셉 트리를 유지하기 위해 특성이라도 아낌없이 투자하자. 자식같은 좀비들을 열심히 투자해야 키울맛이 나지 않겠는가!
◈ 삼디베베: 범위 증가
◈ 에피지: 블라인드, 브와카이망: 좀비 방어
◈ 헥싱: 어둠
◈ 오구베베: 범위 증가, 댐발라: 넉다운 제거
◈ 오구베베: 힘 감소, 댐발라: 좀비 출현 확률
◈ 에피지: 강화
◈ 좀비 만들기: 대형 좀비, 좀비 만들기: 휠체어 좀비
◈ 마캉달: 누적 대미지 감소
◈ 브와카이망: 강화
◈ 댐발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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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디르비
별다른 특성비가 필요하지 않고, 특성을 투자해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 딥디르비. 총 특성비용은 86,652,000 이며 목각공격과 부엉이 조각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특성비는 없다고 봐도 된다.
◈ 라이마 여신상: 홈그라운드, 세계수 조각: 유지
◈ 딥디르비: 식물형 대미지
◈ 최대 무게 증가
◈ 목각 공격: 획득 확률
◈ 목각 공격: 강화
◈ 부엉이 조각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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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
사두는 최근들어 쓸만한 딜러 중 하나다. 활용법이 애매할 수 있지만 추후 플레이그닥터와 연계한다면 사두의 잠재력은 무시할 수 없다. 특성비용은 무려 1억 6천만! 정확하게는 161,123,000 실버가 요구된다.
아무래도 사두 스킬은 거의 없지만, 스킬 하나하나가 쓸만하다보니 주력으로 갈 생각이라면 특성 투자는 필수. 혹시 어떤 특성을 배워야 할지 모르겠다면 선배 사두 유저를 찾아서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 유체 폭발: 넉다운
◈ 유체 기본 공격: 적 방어력 약화, 유체이탈: 회피, 바쉬타 싯디: 혼란
◈ 프라나 전송: 힘, 프라나 전송: 체력, 프라나 전송: 정신, 프라나 전송: 민첩
◈ 프라크리티: HP 회복
◈ 유체 기본 공격: 강화, 유체 폭발: 강화
◈ 포제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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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딘
테스트 서버에서 공개된 팔라딘의 패치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양손둔기 특성을 가진 인퀴지터와 다르게 저랭크 클래스라서 1랭크만 거쳐가기 위해 많은 트리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팔라딘이 과연 얼마나 강력해질지, 쓸만해질지는 미지수지만 플레이하는 재미는 있을 것이다.
팔라딘의 총 특성비용은 124,295,000 실버다.
◈ 스마이트: 낙하대미지, 턴 언데드: 정신
◈ 리스토레이션: SP 회복력, 레지스트 엘레멘츠: 저항
◈ 배리어: 범위 증가
◈ 개종: 완력 강화
◈ 배리어: 신성대미지
◈ 배리어: 원거리 방어
◈ 리스토레이션: 강화, 레지스트 엘레멘츠: 강화
◈ 스마이트: 강화
◈ 컨빅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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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크
딜러로 분류되는 몽크는 특성비용이 4억이 필요하다. 정확히는 409,108,000 실버가 필요하지만, 주력 스킬이 몇 없다보니 총 특성비용에 놀라지 않아도 된다. 물론 쌍쐐공이 가장 중요한 스킬이니 6천만 실버를 모아 특성 레벨 100을 올리면 된다.
◈ 금종조: 세이프티 존, 몽크: 때리기 지속
◈ 쌍쇄공: 스태미나 감소, 양광수: 넉다운 제거, 촌경: 침묵
◈ 철사장: 넉다운 제거, 관음장: 넉다운 제거
◈ 철사장: 출혈, 관음장: 방어구파괴, 철포삼: 반사대미지 추가
◈ 쌍쇄공: 강화, 철사장: 강화, 관음장: 강화
◈ 양광수: 강화, 촌경: 강화, 탄지신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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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드너
상점 버프 판매가 주력이다보니 특별하게 투자할 게 없는 파드너. 총 특성비용은 6천 2백만이며 정확히는 62,467,000 실버다. 사실 기부와 인둘겐티아 스킬만 투자 안한다면 파드너도 딥디르비와 비슷하게 특성 투자를 안해도 되는 클래스다.
◈ 봉헌: 인둘겐티아 특화
◈ 디스펠러 제작
◈ 마법방어력 증가: 지속시간
◈ 주문 판매상점 개설: 지속시간
◈ 디서닝 이블: 대상 수 증가
◈ 파드너: 기부
◈ 인둘겐티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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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이드
강한 노루와 약한 노루의 차이점은 특성 비용이다. 하지만 노루인 드루이드가 약한 이유가 따로 있었는데 특성 비용이 90,300,000 실버, 1억을 넘지 못해 약한 것이다. 육식화만 배워도 특성을 다 배웠다고 자랑할 수 있으며 라이칸스로피의 특성이 없어서 조금 아쉽기만 하다.
◈ 드루이드: 소형 특화, 드루이드: 중형 특화, 드루이드: 대형 특화, 드루이드: 동물형 특화, 드루이드: 식물형 특화, 드루이드: 곤충형 특화, 육식화: 지속시간
◈ 코르타스마타: 지속시간
◈ 텔레파스: 군중 제어
◈ 육식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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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미래를 내다보는 오라클, 최근에는 몬스터젬이나 티니 인형 등 특정 아이템을 얻는 것에 특화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라클의 총 특성비용은 343,332,000 실버이며, 공격 스킬에 강화를 하지 않는다면 특성 비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 카운터스펠: 적 대상
◈ 아케인에너지: 지속시간, 포어캐스트: 지속시간, 포어캐스트: 무효화 증가
◈ 죽음의 선고: 슬로우
◈ 체인지: 당첨
◈ 아케인에너지: 대미지추가
◈ 프로퍼시: 대미지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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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그닥터
딜레릭의 간판스타 플레이그닥터! 총 특성비용은 357,854,000 이다보니 이것저것 투자할게 많다. 소각, 판데믹, 흑사병 등 특성 종류는 많지 않지만 투자할 비용이 높게 책정되어있다.
◈ 판데믹: 범위 증가, 디센챈트: 디버프 레벨 증가
◈ 소각: 전염, 디센챈트: 장비 무력화
◈ 방혈: 지혈, 방혈: SP 대체, 소독: 예방, 새 부리 가면: 독 저항
◈ 소독: 정화
◈ 소각: 강화
◈ 흑사병 증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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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발리스트
이과인데 취업이 잘 안된다고? 바로 카발리스트에게 말하는 것이다. 대지의 탑에서는 찬밥이지만 팀배틀리그에서는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 녀석이다. 총 특성비용은 115,154,000 실버다.
◈ 수비술 강화: 시간 단축, 메르카바: 이동속도 감소, 메르카바: 신의 가호
◈ 아인 소프: SP 회복, 아인 소프: 가중회복, 메르카바: 석화
◈ 메르카바: 내구성 강화
◈ 리벤지드 세븐폴드: 지속시간, 아인 소프: 유지시간
◈ 리벤지드 세븐폴드: 저주
◈ 수비술 강화: 대상 수 증가
◈ 메르카바: 강화
◈ 메르카바: 마법방어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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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퀴지터
몽크 다음으로 적극적으로 추천되는 다음 상위 트리가 바로 인퀴지터. 총 5억 9천 실버가 있어야만 인퀴지터가 밥값을 할 것이다. 정확한 특성비용은 599,150,000 실버다.
◈ 브레이킹 휠: 추가 피해
◈ 마도 심판: 마나번
◈ 인퀴지터: 어둠 내성
◈ 인퀴지터: 화형
◈ 갓 스매쉬: 강화, 절망의 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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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사
스킬도, 특성도 얼마 없는 도사는 특성 비용만큼은 유난히 많이 잡아먹는다. 262,919,000 실버가 있어야 도사의 특성을 다 배울 수 있다. 호풍환우 추가대미지, 급급여율령 강화가 전부이지만 안배우자니 뭔가 아쉬워서 다 배우는게 나을 듯 싶다.
◈ 호풍환우: 추가대미지
◈ 급급여율령: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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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녀
히든 클래스 무녀의 강화 비용은 1억 4천! 총 148,533,000 실버가 필요하다. 오마모리 제작은 둘째치고 고헤이와 하마야 강화를 배워야하는데, 고헤이는 투자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 오마모리 제작
◈ 고헤이: 강화, 하마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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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플린
전직도 쉽고 어려운 것도 없는 채플린. 총 특성비용은 62,229,000 실버다. 장엄구마를 얼마나 활용할지는 알 수 없지만, 자신이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스킬이라면 강화 특성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 채플린: 동기부여
◈ 종부성사: 사기진작, 카펠라 설치: 유지시간
◈ 장엄구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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