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IEK]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는 전국 액션 RPG ‘Nioh’(PlayStation4)의 다운로드 콘텐츠 제3탄 ‘전란의 끝’을 2017년 9월 26일(화)에 배포한다.

‘전란의 끝’에는 윌리엄의 여행에 종지부를 찍는 신규 시나리오 ‘오사카 여름의 진’과 강적들과 맹렬히 싸워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신규 모드 ‘무간지옥’ 외에도 캐릭터, 수호령, 요괴, 스테이지 등 각종 신규 요소가 추가된다.

‘전란의 끝’ 단품 가격은 15,500원이며, ‘Nioh 시즌패스’를 구입할 시 제1탄 ‘도호쿠의 용’과 제2탄 ‘의를 잇는 자’를 포함한 추가 미션 DLC 3부작을 35,7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