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펀플웍스


펀플웍스(대표 김현)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이노센트 베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이노센트 베인’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RPG로, 140여 개의 스테이지와 300여 개의 유닛,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원화, 주요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미니 노벨 등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했다.

펀플웍스는 ‘이노센트 베인’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매일 19시마다 게임에 접속 시 ‘골드바’와 ‘공격 부스트’, ‘얼티밋 레코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되며,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일 20시에서 22시 사이에는 ‘획득 골드 2배’, ‘유닛 경험치 2배’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10월 25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 동안에는 ‘배틀 모드 티어 달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종료 시점에 배틀 모드 티어 등급에 따라 ‘부스트 앰플’ 및 ‘ 골드’, ‘크리스탈’ 등 게임 내 아이템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펀플웍스 게임퍼블리싱셀 박재형 디렉터는 “끌어 당기고 밀치는 간단한 조작으로 통쾌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이노센트 베인’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노센트 베인’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